오랫만에 늦잠 퍼질러 자고 햄볶감을 느끼는중.
저번주에도 늦잠을 자긴했지만 주말근무를 했더니 왠지 주말이 사라졌다고 느꼈을 뿐이고..
이번주는 좀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
회사 일이 잘안풀려서 이래저래 끙끙.
답은 없고.. 해야만 하고.. 머리는 안돌아가고.. 의욕은 사라지고의 반복.
죄여오는 압박감 때문에 간신히 숨만 쉬며 헥헥거리고 있다가,
그래도 살짝 마인드를 달리했더니 조금 숨통이 트인다.
혼자 번뇌하고 삽질하고 투덜댈동안 얘기 들어주고 응원해준 모두 감사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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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들은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다.
팀원분들이 지나가면서 볼때마다 크는거 보고 놀라워 하심.
페트병 뚜껑에다가 물담아서 넣어줬더니 거기 물먹고 안에 들어가서 자고 세로로 세워서 굴리면서 놀고..
그 밑으로 들어가서 자고.. 애들 장난감이 되었다.
주말이라 어제 상추랑 잔뜩 넣어주고 왔는데 괜찮겠지...?
들고 올걸 그랬나. 무엇보다 사무실에 주말엔 에어컨 안트니까 무지 더울텐데.
더위에 약한 우리 팽이들 멀쩡하려나 모르겠다 T_T...
주말 출근하는 다른 분들 있길 바래야지 ㅋㅋㅋㅋ








갱개개개ㅐㄹ
내 저질체력 자랑하고와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그래도 재밌었엉
나 우산 진짜 짐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우웅우ㅜ
근데 노래방은 못갔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07/05 00:39
이소
흥, 정대리님 실망. 어떻게 날버리고...
...ㅋㅋ 농담이고. 응 재밌었어! 비록 후폭풍은.. 좀 힘들지만?
노래방은 담에 가자 ㅋㅋㅋ..! 그래도 목표달성. 2010/07/05 21:08
로이
달팽이도 비만(?)이 될 수 있구나 2010/07/05 22:08
이소
어, 음침아빠다 '_'!
비만이 아니라 건강하다고 해줘 ㅋ 2010/07/06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