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못믿을 것만 같다.
....
생각이 너무 많다.
상상력이 너무 뛰어나다.
-그럼에도 바뀌는건 없다.
알면 뭐해.
그래도 바란다.
아니길.
그게 그렇게 어렵단 말인가.
세상에는 어려운 것 같으면서 엄청 쉽고,
엄청 쉬운 것 같으면서 말도안되게 어려운 것들이 너무 많다.
대체,
왜?
오랫만에 늦잠 퍼질러 자고 햄볶감을 느끼는중.
저번주에도 늦잠을 자긴했지만 주말근무를 했더니 왠지 주말이 사라졌다고 느꼈을 뿐이고..
이번주는 좀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
회사 일이 잘안풀려서 이래저래 끙끙.
답은 없고.. 해야만 하고.. 머리는 안돌아가고.. 의욕은 사라지고의 반복.
죄여오는 압박감 때문에 간신히 숨만 쉬며 헥헥거리고 있다가,
그래도 살짝 마인드를 달리했더니 조금 숨통이 트인다.
혼자 번뇌하고 삽질하고 투덜댈동안 얘기 들어주고 응원해준 모두 감사 :D
-
달팽이들은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다.
팀원분들이 지나가면서 볼때마다 크는거 보고 놀라워 하심.
페트병 뚜껑에다가 물담아서 넣어줬더니 거기 물먹고 안에 들어가서 자고 세로로 세워서 굴리면서 놀고..
그 밑으로 들어가서 자고.. 애들 장난감이 되었다.
주말이라 어제 상추랑 잔뜩 넣어주고 왔는데 괜찮겠지...?
들고 올걸 그랬나. 무엇보다 사무실에 주말엔 에어컨 안트니까 무지 더울텐데.
더위에 약한 우리 팽이들 멀쩡하려나 모르겠다 T_T...
주말 출근하는 다른 분들 있길 바래야지 ㅋㅋㅋㅋ
달팽이 짤방!!

둘이서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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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먼길에서 올라오시는 우리 정대리님을 보좌(?)하기 위해 놀러나갈듯 :D
신나게 놉시다!
유빗도 하고 술도 먹고 맛난거도 먹고 띄..띄엘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그런데 우리 셋다 체력이 받쳐줄지 모르겠군영.
저질체력이 되가는 직장인 트리오........
일단 비만 많이 안오길 빌어봅니다.
어젠 너무 심했잖아 :@
모두 좋은 주말 보내길 :D


갱개개개ㅐㄹ
: ( 나도 알고싶다 2010/07/12 18:15
Meltz
님 힘내열 월급받으면 초밥 쏠게 2010/07/14 12:59